2020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가래떡을 만들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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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0-01-25 14:25본문
치안지킴이단 활동에 참여한 미얀마의 네아우씨는 "외국인들의 방범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설날을 맞아 한국 전통의 가래떡도 맛보고, 이웃과 함께 나눠먹는 넉넉한 마음도 한가득 담을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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