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외국인도움센터 · 금왕적십자봉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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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2-07-25 11:50본문
음성외국인도움센터 · 금왕적십자봉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한 뜻’
고병택 기자승인 2022.07.24 23:42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왼쪽부터) 조성택 전 금왕적십자봉사회장, 고소피아 센터장, 박우범 회장, 조민형 센터 운영위원,/사진제공=음성외국인도움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와 금왕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랑과 화합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 산하의 금왕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풍차 및 구호활동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혈을 통한 사랑의 실천과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활동으로 그 역사가 깊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지역의 외국인 주민들의 정치 · 경제 ·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원에 나서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복지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왼쪽부터) 고소피아 센터장, 박우범 회장/사진제공=음성군청.
이날 음성외국인도움센터 고소피아 센터장은 “두 단체가 서로 협력해 음성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왕적십자봉사회 박우범 회장은 “앞으로 적십자의 정신과 센터가 추구하는 이념이 한 뜻이 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고병택 기자승인 2022.07.24 23:42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왼쪽부터) 조성택 전 금왕적십자봉사회장, 고소피아 센터장, 박우범 회장, 조민형 센터 운영위원,/사진제공=음성외국인도움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와 금왕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랑과 화합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 산하의 금왕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풍차 및 구호활동 지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혈을 통한 사랑의 실천과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활동으로 그 역사가 깊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지역의 외국인 주민들의 정치 · 경제 ·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원에 나서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복지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왼쪽부터) 고소피아 센터장, 박우범 회장/사진제공=음성군청.
이날 음성외국인도움센터 고소피아 센터장은 “두 단체가 서로 협력해 음성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왕적십자봉사회 박우범 회장은 “앞으로 적십자의 정신과 센터가 추구하는 이념이 한 뜻이 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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