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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의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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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9-10-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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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벨
그녀는 14년전에 만났다
항상  웃는 얼굴로 "언니" 해해. . . . .
이러던 가까운친구가 우리와 긴 이별을 했다.
그녀의 삶이 고달폈다는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었고,
얼마나 큰 희생을 했는지 알게 되었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일들이 많았는지를 알게되었고,
억울한 인생의시간들을 지냈던 것을 알게 되었고, . . . . .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목메개 통곡을 했고 . . . .
그래서 친구들이 모여서  , 그녀의 해밝은 웃음소리와 해프닝을 이야기 하면서 마음을 다랬다.
잘가라는 말고 모든 걱정, 근심을 잊고 행복한 새로운 삶을 희망해보았다.
안녕  . . . . .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 마르벨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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