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의 긴 이별 > 갤러리(GALLER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GALLERY)

우리친구의 긴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9-10-20 20:51

본문

마르벨
그녀는 14년전에 만났다
항상  웃는 얼굴로 "언니" 해해. . . . .
이러던 가까운친구가 우리와 긴 이별을 했다.
그녀의 삶이 고달폈다는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었고,
얼마나 큰 희생을 했는지 알게 되었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일들이 많았는지를 알게되었고,
억울한 인생의시간들을 지냈던 것을 알게 되었고, . . . . .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목메개 통곡을 했고 . . . .
그래서 친구들이 모여서  , 그녀의 해밝은 웃음소리와 해프닝을 이야기 하면서 마음을 다랬다.
잘가라는 말고 모든 걱정, 근심을 잊고 행복한 새로운 삶을 희망해보았다.
안녕  . . . . .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 마르벨 .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NOTICE)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59
어제
1,391
최대
8,865
전체
1,078,703

그누보드5 그누보드5 그누보드5
Copyright © ASSISTANCE CENTER FOR FOREIRNERS.
87. Geumseok-ro, Geumwang-eup, Eumseong-gun, Chungbuk, Korea. 27635, tel: 070-7443-0949
27635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석로 87
http://www.af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