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와유~ 교장 선생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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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les 댓글 0건 조회 89,469회 작성일 19-05-17 12:32본문
네팔 다녀온지가 벌써 20일 이상 되었네요. 또 가고 싶은 네팔입니다. 그립고, 정겨운 얼굴들이 떠올라 웃음짓게 하는 곳, 여러분들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엇그제 스승의 날이었는데, 네팔 세화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엇그제 스승의 날이었는데, 네팔 세화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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